당신을 더 좋게 만들어 줄 화재복구업체 리소스 2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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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지난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남동구 청소용역업체 A사가 작년부터 올해 12월까지 대형폐기물 배출 수수료 1,800여만 원을 회사법인 계좌나 현금으로 받아 챙겼다고 주장했다. 지난 17일에는 연수구 청소용역업체 B사가 2028년부터 올해까지 지역민 177명을 대상으로 대형폐기물 배출 수수료 520여만 원을 가로챘다는 기자회견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