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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1년 국내 탈모 환자 수는 28만3628명으로 2015년(20만8534명)대비 13% 올랐다. 연령별로는 30대가 23.8%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20대(20.5%)다. 같은 기간 탈모 치료에 쓰인 총 진료비도 195억원에서 308억원으로 57%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