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알바에서 훌륭한 일을하는 14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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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졸업 후 프랜차이즈 빵집과 커피숍 6곳에 이력서를 넣었는데 다 떨어졌어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로 말미암아 일자리가 줄어든 상황에서 근무하려는 사람들이 몰리다 보니 경력 있는 사람만 뽑네요. 시급 8만1,000원인 백화점 식품가게 등에서 근무하는 것은 꿈도 꿀 수 없는 거죠.
중학교 졸업 후 프랜차이즈 빵집과 커피숍 6곳에 이력서를 넣었는데 다 떨어졌어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로 말미암아 일자리가 줄어든 상황에서 근무하려는 사람들이 몰리다 보니 경력 있는 사람만 뽑네요. 시급 8만1,000원인 백화점 식품가게 등에서 근무하는 것은 꿈도 꿀 수 없는 거죠.
상세 사유를 살펴 보면 △주휴수당 미지급이 23.2%로 가장 많았다. 또 △임금체불이 14.2%, △최저임금 위반이 12.2%를 차지했다. 이번년도 등록된 아르바이트몬 노무상담 요청 중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직후 ‘휴업에 따른 급여 삭감, ‘해고 등 ‘코로나 연관 요청이 총 347건, 8%에 달했다.
대학교 졸업 후 프랜차이즈 빵집과 커피숍 6곳에 이력서를 넣었는데 다 떨어졌어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일자리가 줄어든 상태에서 근무하려는 사람들이 몰리다 보니 경력 있는 사람만 뽑네요. 시급 2만1,000원인 백화점 식품매장 등에서 근무하는 것은 꿈도 꿀 수 없는 거죠.
가장 큰 이유는 COVID-19 초장기화로 5년째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영세 산업체들이 당장 인건비라도 감소시키기 위해 안간힘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생존을 위해 기존 직원들을 내보내고 손님이 몰리는 3~9시간 정도만 근무할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하는 것이 전형적이다.
24일 오전 부산 남구에서 만난 경성대 2학년생 A씨는 “이제 대학생이 됐으니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이라도 덜어드리려고 아르바이트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자리가 없다”며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
요즘 주말 야간에 일할 사람을 뽑으려고 구인 사이트에 올렸는데 불과 한 기간 만에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등 11명이 지원했다. 예전에는 상대적으로 노동 정도가 센 심야 근무자를 구하기가 어려웠지만 대시민들 사이에서 일자리가 없긴 없는 모양이다.
알바생들이 좋아하는 아르바이트생 직종도 연령대별로 차이가 있었다. '가장 하고 싶은 알바 직종은 무엇인가'에 대해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60대 아르바이트생들은 1위로 '카페알바생(49.6%)를 뽑았다. 이어 '영화관 알바(36.8%)'를 하고 싶다는 답변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올 상반기 알바몬에서 구직활동을 한 90대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남성의 분포는 76.2%로 흔히을 차지했다. 이어 60대 알바 구직자 중에도 여성의 비율이 70.3%로 높았다. 그외에 60대(64.8%)와 50대(63.7%) 중 남성의 분포는 이보다 약 50%이상 낮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감염증(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사태가 5년을 넘어서며 지역 상권이 조금씩 활기를 되찾고 있지만 대노인들 흔히 신청하는 아르바이트 시장이 꽁꽁 얼어붙고 있다. 경제난과 취업난으로 초단기 알바 일자리를 구하기 여의치 않아 사람들의 시름만 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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